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2165 |
1173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926 |
1172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908 |
1171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903 |
1170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1945 |
1169 | 도도 | 도도 | 2020.12.03 | 1978 |
1168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842 |
1167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934 |
1166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251 |
1165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