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385 |
93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376 |
92 | 不二 | 물님 | 2018.06.05 | 1466 |
91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1683 |
90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1291 |
89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425 |
88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1645 |
87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1691 |
86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374 |
85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