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894 |
893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894 |
892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894 |
891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1894 |
890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1894 |
889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894 |
888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1893 |
887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892 |
886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 구인회 | 2009.09.19 | 1892 |
885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1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