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2294 |
893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2294 |
892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294 |
891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2295 |
890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2295 |
889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2296 |
888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2297 |
887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298 |
886 |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 요새 | 2010.10.17 | 2298 |
885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2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