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3 03:26
물님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좀 적응하기 힘드네요...
갤러리 사진들을 보니 불재에서 캠프를 하셨었나봐요.
너무들 좋으셨겠어요... 막 부러워요...
물님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몇자 남겨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도 보이네요. 반가운 얼굴...^^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좀 적응하기 힘드네요...
갤러리 사진들을 보니 불재에서 캠프를 하셨었나봐요.
너무들 좋으셨겠어요... 막 부러워요...
물님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몇자 남겨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도 보이네요. 반가운 얼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499 |
93 | Guest | Prince | 2005.09.08 | 2500 |
92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 요새 | 2010.11.13 | 2502 |
91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 영 0 | 2009.08.30 | 2518 |
90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2529 |
89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2532 |
88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2536 |
87 |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 물님 | 2011.01.17 | 2546 |
86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2555 |
85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2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