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216 |
1133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374 |
1132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871 |
1131 | Guest | 뿌무 | 2007.09.29 | 2267 |
1130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210 |
1129 | Guest | 김상욱 | 2007.10.02 | 2324 |
1128 | Guest | 김윤 | 2007.10.12 | 2002 |
1127 | Guest | 정옥희 | 2007.10.16 | 2022 |
1126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894 |
1125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2324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