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9.05 16:42
네...감사합니다..
그러시면...
9월15일에 불재뫔도예권으로 가뵙겠습니다..
대략 1시정도로 괜찮으시겠는지요?
그리고..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인데요..
죄송하지만..
가는 길을 알려주세요...
제 연락처는
016-783-1327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그러시면...
9월15일에 불재뫔도예권으로 가뵙겠습니다..
대략 1시정도로 괜찮으시겠는지요?
그리고..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인데요..
죄송하지만..
가는 길을 알려주세요...
제 연락처는
016-783-1327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온새미 | 2010.12.17 | 3301 |
63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3302 |
62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3306 |
61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308 |
60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3308 |
59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3310 |
58 | 이 웬수(怨讐)야 ! [5] | 구인회 | 2009.07.06 | 3314 |
57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315 |
56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3317 |
55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구인회 | 2009.08.18 | 3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