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3 00:45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275 |
703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273 |
702 | 안녕하세요? 저는 바... | 참빛 | 2011.09.14 | 2273 |
701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2273 |
700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2273 |
699 |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 | 조태경 | 2014.08.11 | 2272 |
698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272 |
697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271 |
696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269 |
695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2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