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291 |
723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291 |
722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2291 |
721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2293 |
720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2293 |
719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2294 |
718 | 유월 초하루에 | 물님 | 2009.06.02 | 2294 |
717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 광야 | 2009.12.26 | 2294 |
716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2294 |
715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