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확인
[2] ![]() | 하늘꽃 | 2009.12.29 | 2467 |
763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2467 |
762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2466 |
761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2466 |
760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 비밀 | 2012.11.16 | 2465 |
759 |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 결정 (빛) | 2010.05.18 | 2464 |
758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464 |
757 | Guest | 조윤주 | 2008.02.23 | 2463 |
756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461 |
755 | 솔트 | 요새 | 2010.08.13 | 2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