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446
  • Today : 41
  • Yesterday : 1071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397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340
33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340
32 Guest 관계 2008.11.17 1340
31 Guest 하늘꽃 2008.10.01 1340
30 Guest 도도 2008.09.14 1340
29 Guest 구인회 2008.08.02 1340
28 Guest 구인회 2008.05.26 1340
27 Guest 관계 2008.10.15 1339
26 Guest 구인회 2008.11.17 1338
25 Guest 인향 2008.12.06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