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Guest | 춤꾼 | 2008.06.20 | 1735 |
643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1735 |
642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1734 |
641 | 마법의 나무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733 |
640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733 |
639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1733 |
638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1733 |
637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732 |
636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732 |
635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