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2012.05.15 17:22
가슴 만큼 뜨겁게
하늘 만큼 가까이
높이 더 높이
사랑합니다
비밀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697 |
613 |
정금
![]() | 하늘꽃 | 2013.09.01 | 1698 |
612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1699 |
611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700 |
610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1700 |
609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1700 |
608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1700 |
607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701 |
606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701 |
605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1701 |
좋아요 몇장더 올려봐요 비양기 읍는걸루 잘있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