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50
  • Today : 755
  • Yesterday : 932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꾸미기_20190327_142418.jpg


꾸미기_20190327_142944.jpg


꾸미기_20190327_144037.jpg


꾸미기_20190327_144119.jpg


꾸미기_20190327_144558.jpg


꾸미기_20190327_145623.jpg


꾸미기_20190327_145718.jpg


꾸미기_20190327_145841.jpg


꾸미기_20190327_15105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늘푸른 등대지기 "용담" file 구인회 2009.10.15 1836
210 콩만한 봄이...... [1] file 도도 2012.02.28 1836
209 불재의 하늘아래 file 도도 2018.09.09 1835
208 장사익 허허바다 file 도도 2018.07.26 1835
207 박유진님의 "생명의 춤" 출간 file 도도 2016.11.09 1835
206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file 도도 2013.10.21 1835
205 불재의 맛과 멋!! [3] file 요한 2011.10.17 1835
204 에미서리의 빛 [1] file 구인회 2009.07.29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