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
2008.03.19 12:09
이산돌형제님 장가 갔데~
물님은
아라랏산 가셨다 불재로
잘 돌아 오셨데~
와~ 경사경사야~
우리들이 왜이리 좋은거야~
그야~
우리가 바라던~
하나님나라 임한분이니 그렇지!!!!!!!!
그룩그그룩
그그그그룩
거어~~~룩 !!!!
<사진은 주왕산 홈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3 | 11월 - 배귀선 | 물님 | 2016.11.24 | 2318 |
| 362 | 헤르만 헤세 - 무상 | 물님 | 2021.03.18 | 2320 |
| 361 | 길 | 물님 | 2020.09.05 | 2334 |
| 360 | 흰구름 | 물님 | 2017.10.24 | 2338 |
| 359 |
南으로 창을 내겠소
 | 구인회 | 2010.03.11 | 2351 |
| 358 | 행복 - Hermann Hesse | 물님 | 2019.12.07 | 2351 |
| 357 | 꿈 - 헤르만 헷세 | 물님 | 2018.08.13 | 2370 |
| 356 |
나비에게
| 요새 | 2010.07.18 | 2385 |
| 355 | '나에게 영웅은' | 물님 | 2019.09.30 | 2391 |
| 354 | 꽃 | 요새 | 2010.03.15 | 2400 |
산들바람이 가볍게 나무줄기를 떨러뜨리는 것처럼
존재가 풀어가는 하늘꽃님의 찬송소리를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