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3 | 님의 침묵 [1] | 물님 | 2009.05.29 | 2854 |
| 172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2850 |
| 171 | 풀꽃 [1] | 물님 | 2010.12.30 | 2850 |
| 170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구인회 | 2010.02.04 | 2849 |
| 169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2845 |
| 168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2844 |
| 167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2843 |
| 166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2842 |
| 165 | 꽃 -김춘수 | 물님 | 2012.07.24 | 2842 |
| 164 |
하늘꽃
[3] | 하늘꽃 | 2008.10.23 | 2841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