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 | 눈동자를 바라보며 | 물님 | 2009.03.25 | 1988 |
112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1987 |
111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1985 |
110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1984 |
109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1983 |
108 |
초파일에
[2] ![]() | 도도 | 2009.05.02 | 1982 |
107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1980 |
106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1978 |
105 | 음악 [1] | 요새 | 2010.03.19 | 1974 |
104 | 행복해진다는 것 [1] | 운영자 | 2008.12.04 | 1974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