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2825 |
122 | 마음의 지도 | 물님 | 2012.11.05 | 2824 |
121 |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 운영자 | 2007.08.19 | 2824 |
120 | 당신은 | 물님 | 2009.06.01 | 2818 |
119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2814 |
118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구인회 | 2010.01.29 | 2811 |
117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2810 |
116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2808 |
115 | 바다는 | 운영자 | 2007.09.09 | 2808 |
114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2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