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2 ( 물님)
2008.04.23 14:00
오~ 아바 ~ 이곳 반석위에 몸빛을 세우소서~ 아멘.
눈물의 동굴을 지나면
나타나는 길
이제는 서 있을 기력도 없다
산은 높고
물은 깊어
어디 눈 줄 데 하나 없다.
***********************
얼마나 하나님의 방법은 놀라운가?
기도.2에 이른 양에게만
하나님은 과감히 말씀하신다
"나를 따르라" 라고.....
즉각순종하는 시인은 솔직양 단순양 명료양 으로 변화~
카이로스시계를 찬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3 | 예수에게 1 [3] | 운영자 | 2008.04.20 | 3238 |
332 | 무술림전도시^^ 겁나게 길어요<하늘꽃> [2] | 하늘꽃 | 2008.04.21 | 3229 |
331 | 여물 [4] | 운영자 | 2008.07.21 | 3225 |
330 | 달팽이.2~ [1] | 하늘꽃 | 2008.06.09 | 3220 |
329 | 기도 [6] | 새봄 | 2008.03.31 | 3220 |
328 | 하느님 나라 [5] | 하늘꽃 | 2008.09.09 | 3217 |
327 | 낙타 [1] | 물님 | 2011.09.19 | 3216 |
326 | 당신은 [5] | 하늘꽃 | 2008.09.18 | 3202 |
325 | 가을의 기도 -김현승 | 물님 | 2011.10.18 | 3196 |
324 | 자리 [2] | 물님 | 2013.01.31 | 3190 |
기도드리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물을 찾아 산을 오르는 사람처럼
말씀을 찾아 아버지께로 가는
당신의 울림!
정신의 불을 사르고
말씀의 불을 살러
아버지께로 갑니다 ,,
늘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