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728
  • Today : 1000
  • Yesterday : 1033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3897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도봉에 앉은 천사들 file 결정 (빛) 2009.05.22 3165
330 웅포에서 온 감 file 도도 2019.11.05 3164
329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file 도도 2019.06.10 3164
328 진달래마을'['10.5.21 법요식] file 구인회 2010.05.22 3159
327 풍경 구인회 2008.11.17 3158
326 김상기교수 초청 예배[13.2.3]| file 구인회 2013.02.03 3156
325 천개의 보석(1.11) [2] 구인회 2009.01.10 3156
324 기념식수 file 해방 2011.03.20 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