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 | 117 판Pan | 도도 | 2019.12.03 | 4877 |
146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도도 | 2021.01.05 | 4877 |
145 | 86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 모습들 | 도도 | 2020.01.07 | 4878 |
144 | 함께 엉겨~ | 도도 | 2020.09.19 | 4878 |
143 | 우리들의 선장님! [2] | 김정님 | 2007.09.10 | 4884 |
142 | 접지마당에서~ | 도도 | 2020.09.19 | 4887 |
141 | 물님과 거북이... [1] [3] | 고결 | 2012.04.22 | 4902 |
140 | 월간 기독교사상 보도 자료 | 운영자 | 2007.05.06 | 4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