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901
  • Today : 979
  • Yesterday : 1151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3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file 자하 2012.01.14 2675
1282 全 세계에 내리실 복福['12.12.2] file 구인회 2012.12.02 2675
1281 기다림 [1] file 도도 2013.02.06 2675
1280 쿰란 [1] file 하늘꽃 2014.03.17 2675
1279 사랑의 나눔 바자회 file 도도 2012.10.23 2677
1278 월링 dance file 비밀 2013.10.24 2677
1277 진달래마을[2010.1.10] file 구인회 2010.01.11 2680
1276 진달래마을[7.31] file 구인회 2011.08.04 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