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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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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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2.7]
[2]  | 구인회 | 2010.02.07 |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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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교회(타일랜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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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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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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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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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의 노래
[1] | 도도 | 2009.11.05 |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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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0.1.31]
| 구인회 | 2010.02.01 | 1654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