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390
  • Today : 468
  • Yesterday : 1151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4984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