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6.28)
2009.06.28 20:36
오늘은 디도서 3장, 바울선생의 제자 디도에 관한 말씀이셨습니다.
요즘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셔서인지 몸살기운이 있으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리지 않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 세가지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신중과 의로움, 경건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자유인으로서의 인간의 길과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연민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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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2009.06.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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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포인트
2009.06.28 23:37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김도현. 곡 : 허무한 시절-성령이 오셨네>
오늘 은혜 받고 하산하여 집에서 올려드린 찬양입니다.
우리 가운데 찾아오셔서 참 자유를 주시고 마침내 그 나라를 꿈꾸게 하는,
희망을 주시는 성령님!
그 성령님을 온 몸으로 받아드립니다. -
영 0
2009.07.04 00:05
아멘! 할렐루야! 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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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명하노니 몸살기운은 즉각 물러가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이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