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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2466
883 내 나이 19,000살 [4] 삼산 2011.08.02 2467
882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467
881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물님 2017.09.21 2467
880 Guest 운영자 2008.06.13 2469
879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469
878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2469
877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2470
876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2471
875 Guest 구인회 2008.08.10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