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890
  • Today : 671
  • Yesterday : 1297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248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2449
943 감사 물님 2019.01.31 2451
942 Guest sahaja 2008.04.14 2452
941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453
940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453
939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454
938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2454
937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인향 2009.02.28 2455
936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2455
935 Guest 구인회 2008.05.23 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