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 도도 | 2017.05.29 | 1331 |
1353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 선한님 | 2017.01.18 | 1337 |
1352 |
번암 동화교회
![]() | 도도 | 2016.12.01 | 1340 |
1351 |
아직도, 그런데도~~~~
![]() | 도도 | 2016.11.21 | 1343 |
1350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 도도 | 2017.07.04 | 1351 |
1349 |
십자가 전시회
![]() | 도도 | 2017.03.28 | 1354 |
1348 |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 도도 | 2017.09.01 | 1356 |
1347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 도도 | 2017.07.07 | 1357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