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될까요" / 회복님 가족
2009.09.28 23:29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예배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는 분들보다 먼데서 먼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도 될까요? 아이들과 함께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모범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밥,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평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수 있다는 소망을 남겨주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s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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