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3.jpg](files/attach/images/63/475/018/3.jpg)
![]() |
![2.jpg](files/attach/images/63/475/018/2.jpg)
![1.jpg](files/attach/images/63/475/018/1.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 | 구인회 | 2013.11.12 | 1658 |
553 |
오직사랑 뎃츠올!
![]() | 하늘꽃 | 2013.11.21 | 1693 |
552 |
구렁텅이[12.1]
![]() | 구인회 | 2013.12.07 | 1660 |
551 |
선를 찾는 사람[12.8]
[2] ![]() | 구인회 | 2013.12.09 | 1663 |
550 |
성탄축하예배
![]() | 도도 | 2013.12.26 | 1663 |
549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 도도 | 2014.01.11 | 1665 |
548 |
웅포는 은주님의 친정
[1] ![]() | 도도 | 2014.01.17 | 2336 |
547 |
바닥에 새기자
[1] ![]() | 도도 | 2014.02.02 | 1659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