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門 | 구인회 | 2009.06.15 | 1707 |
553 | water, color, people 展 | 도도 | 2019.02.04 | 1706 |
552 | 산바람 | 구인회 | 2008.12.24 | 1706 |
551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1705 |
550 |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 도도 | 2017.05.09 | 1705 |
549 | 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1] | 구인회 | 2009.12.13 | 1705 |
548 |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인내로 기다릴 것이다 | 도도 | 2019.10.14 | 1704 |
547 |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 도도 | 2020.02.13 | 1703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