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7 | 칼라와 수가 전하는 삶의 가르침 / JAN TASKER | 구인회 | 2009.10.20 | 2776 |
506 | 구절초 가ㅡ을 꽃맞이 | 구인회 | 2009.10.17 | 3717 |
505 | 늘푸른 등대지기 "용담" | 구인회 | 2009.10.15 | 3758 |
504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2564 |
503 | 진달래마을[10.11] | 구인회 | 2009.10.12 | 3718 |
502 | 연세대 김만진 감독 | 구인회 | 2009.10.12 | 3423 |
501 | 진달래마을[9.27] [3] | 구인회 | 2009.09.29 | 2690 |
500 | "사랑해도 될까요" / 회복님 가족 | 구인회 | 2009.09.28 | 3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