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456
  • Today : 761
  • Yesterday : 1199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3247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1 file 하늘꽃 2009.05.02 3012
1050 팔순기념예배 - 박찬섭목사님 팔순 축하시 file 도도 2019.08.13 3013
1049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도도 2011.03.20 3014
1048 우리땅 걷기 - 보광재 file 도도 2019.12.09 3016
1047 신부님의 웃음 [3] file 도도 2009.09.20 3019
1046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file 도도 2019.11.23 3021
1045 채송화 길 file 구인회 2009.07.09 3028
1044 진달래 가족들이 베풀어준 퇴임 성찬 [3] file 도도 2016.08.31 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