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맛있게 드셨는지요?
2007.12.31 21:27
좀 차려 놓은 음식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길어져서 그냥 가신 분들께 서운했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잘 모실 겁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신분들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님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3 | 팔순기념예배 - 박찬섭목사님 팔순 축하시 | 도도 | 2019.08.13 | 3103 |
1202 | 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 도도 | 2019.08.10 | 4979 |
1201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도도 | 2019.08.07 | 4734 |
1200 | 북소리 속에 그 사람 마음이~ | 도도 | 2019.08.07 | 3595 |
1199 |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 도도 | 2019.08.07 | 3481 |
1198 | 하늘 푸르른 날 | 도도 | 2019.08.07 | 3444 |
1197 | 옥주 | 도도 | 2019.07.27 | 3400 |
1196 | 저녁노을 | 도도 | 2019.07.22 | 4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