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9 |
효빈 은빈 다도체험
[1] ![]() | 도도 | 2009.02.15 | 2568 |
418 |
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1] ![]() | 도도 | 2009.02.15 | 2524 |
417 |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 도도 | 2009.02.01 | 3216 |
416 |
북치고 춤추고
![]() | 도도 | 2009.02.01 | 3436 |
415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 도도 | 2009.02.01 | 2515 |
414 |
홍근수 목사님
![]() | 도도 | 2009.02.01 | 2705 |
413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 도도 | 2009.01.29 | 2502 |
412 |
소떼 이동
![]() | 도도 | 2009.01.22 | 2503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