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67 |
봄이 부른다
 | 도도 | 2020.04.14 | 4393 |
| 1066 |
이하윤의 첫돌
| 도도 | 2022.06.08 | 4381 |
| 1065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4379 |
| 1064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4372 |
| 1063 |
바닷가에서~
| 도도 | 2020.08.20 | 4372 |
| 1062 |
컬러시 시낭송회
| 도도 | 2020.03.16 | 4364 |
| 1061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4359 |
| 1060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4356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