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9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4305 |
418 | 사전투표 | 도도 | 2020.04.14 | 4310 |
417 | 눈부신 아침 축복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7.08.02 | 4311 |
416 | 상사화 [2] | 구인회 | 2009.08.11 | 4314 |
415 | 작은 오라돔 | 구인회 | 2007.09.15 | 4315 |
414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 도도 | 2008.08.23 | 4318 |
413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4322 |
412 | 우명산 도덕사 - 숨님 시 | 도도 | 2020.05.26 | 4326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