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7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4090 |
1026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4341 |
1025 |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 구인회 | 2008.09.21 | 4585 |
1024 | 심보익권사님 傘壽산수(8세) 생신 [1] | 구인회 | 2008.09.21 | 4846 |
1023 | 화순 동광원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5331 |
»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4720 |
1021 | 묵 상 | 구인회 | 2008.09.21 | 3935 |
1020 | 불재의 상사화 | 구인회 | 2008.09.26 | 4271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