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403
  • Today : 909
  • Yesterday : 1268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1963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2 5~6 file 도해 2008.06.08 1965
441 웃어죽겄네요 file 운영자 2008.01.19 1966
440 18기 에니어그램 1차수련 님들 file 운영자 2008.06.29 1968
439 진달래마을['10.2.21] [1] file 구인회 2010.02.22 1971
438 봄은 식탁에서부터...... file 도도 2013.03.02 1971
437 125 해방 2011.03.23 1972
436 5월은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file 도도 2015.06.09 1974
435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file 도도 2008.08.23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