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910
  • Today : 414
  • Yesterday : 1084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7 데카 상징 조형작품 둘레 살리기 [3] file 도도 2014.09.01 2943
1066 땅에 쓴 글씨 file 도도 2015.12.14 2944
1065 진달래 file 구인회 2011.04.24 2945
1064 진달래 텃밭매기 file 도도 2015.06.14 2945
1063 산바람 구인회 2008.12.24 2947
1062 그 아기가 ... file 도도 2015.12.23 2950
1061 한라산등반중에 [2] file 독도사랑 2009.07.03 2953
1060 크리스마스 선인장 file 도도 2019.12.13 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