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2008.11.09 18:36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7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2680 |
1066 |
성차광명成此光明
![]() | 구인회 | 2008.10.19 | 2680 |
1065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 구인회 | 2008.02.16 | 2679 |
1064 |
아기와 엄마
[1] ![]() | sahaja | 2008.04.14 | 2678 |
1063 |
늘 푸르게님과
![]() | 운영자 | 2007.10.20 | 2671 |
1062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 도도 | 2016.01.17 | 2670 |
1061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 구인회 | 2013.06.29 | 2668 |
1060 |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 | 운영자 | 2008.06.29 | 2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