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2107 |
133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2106 |
132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2106 |
131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2106 |
130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2105 |
129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105 |
128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2104 |
127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103 |
126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2101 |
125 | Guest | 도도 | 2008.08.25 | 2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