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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2276
23 Guest 여왕 2008.08.02 2276
22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2275
21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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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273
18 Guest 구인회 2008.09.12 2273
17 Guest nolmoe 2008.06.08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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