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3355 |
93 | 사진 [1] | 영 0 | 2009.09.01 | 3357 |
92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3359 |
91 | 당신을 한 번 본 후 (시) [2] | 샤말리 | 2009.01.11 | 3449 |
90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3449 |
89 |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 물님 | 2012.07.11 | 3455 |
88 |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HIPS [4] | 솟는 샘 | 2013.10.07 | 3464 |
87 | 쌀방아기계 | 하늘꽃 | 2013.02.14 | 3467 |
86 | 묵상의 말씀 [56] | 물님 | 2013.03.14 | 3468 |
85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472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