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 구인회 | 2009.07.07 | 3538 |
83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541 |
82 |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 | 영 0 | 2009.09.01 | 3544 |
81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546 |
80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 구인회 | 2012.10.15 | 3546 |
79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3548 |
78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3549 |
77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 하늘꽃 | 2012.07.17 | 3553 |
76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3554 |
75 |
For d~~~eep green !!
[5] [30] ![]() | 솟는 샘 | 2013.04.27 | 3554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