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생수
2010.08.28 15:04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4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3051 |
| 973 | Guest | 태안 | 2008.03.18 | 3051 |
| 972 |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 비밀 | 2009.02.28 | 3051 |
| 971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3049 |
| 970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3048 |
| 969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3047 |
| 968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3045 |
| 967 | Guest | 인향 | 2008.12.26 | 3044 |
| 966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3043 |
| 965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3038 |
지구를 살리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폭포수는 다 들을귀를 가진물들이었다 ...그대로 하늘의 음성 듣고 사정없이 떨어지는 순종하는 폭포수!!!
"순종"은 참 아름다운 하늘의 예술을 이루는구나... 깨닫 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싸이트를 방문하시는 귀한분들에게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