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40
  • Today : 921
  • Yesterday : 1297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64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385
143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385
142 Guest 김수진 2007.08.07 2385
141 Guest 박충선 2006.12.31 2385
140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2383
139 Guest 운영자 2008.01.02 2383
138 Guest 뮤지컬 2008.01.20 2382
137 도도 도도 2020.12.03 2381
136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2380
135 Guest 관계 2008.08.24 2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