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051 |
103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051 |
102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2051 |
101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050 |
100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2050 |
99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2050 |
98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2049 |
97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048 |
96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047 |
95 | Guest | 국산 | 2008.06.26 | 2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