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190
  • Today : 656
  • Yesterday : 1259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268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Guest 관계 2008.08.17 1329
973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329
972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329
971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330
970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1330
969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330
968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330
967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1331
966 Guest 여왕 2008.08.18 1332
965 Guest 다연 2008.10.22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