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49
  • Today : 1030
  • Yesterday : 1297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878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구인회 2008.08.10 2491
953 Guest 하늘꽃 2008.08.13 2793
952 Guest 하늘꽃 2008.08.13 3089
951 Guest 구인회 2008.08.13 2758
950 Guest 관계 2008.08.13 2461
949 Guest 운영자 2008.08.13 2620
948 Guest 하늘꽃 2008.08.14 3331
947 Guest 관계 2008.08.17 2770
946 Guest 하늘꽃 2008.08.17 3334
945 Guest 여왕 2008.08.18 2326